젊어서는 없었던 기미와 주근깨들이 슬금슬금 올라오더니 자리를 잡기시작했어요...
피부과에서 관리한번 받아본적 없던 제가 정말 안되겠다.. 싶어 인터넷 검색중
토닝이라는 레이저로 기미를 개선시킬수 있다고 해서 냉큼 받게 되었어요^^
막상 누워서 레이저를 받는 순간 긴장되서 손에 땀이..--;;
그래도 생각보다 통증은 없어서 다행(?)이였어요....
레이저받고 진정관리받으니까 얼굴이 오히려 시원~했구요
아무래도 피부과다닐생각 했을때 제일 걱정됐던게 빨개진 얼굴로 밖에 어떻게 돌아다니나..
였는데 매직피부과가 제일 진정관리를 잘해주더라구요^^
열심히 받고 더 환한 모습으로 쌩얼도 자신있어지고 싶네요~`
담번엔 더 밝아진 얼굴로 생얼을 찍어 볼릴께요~`전과 후를 비교하면서ㅋㅋ